■ 현관 앞을 지키는 소나무 용이 승천하듯 줄기와 가지의 곡선이 좌우 균형을 이루며 자란 소나무다. ‘곡간’이라 불리는 수형을 잡기 위해 영구 씨가 공을 아주 많이 들였다고 한다.
■ 가장 오래 키운 소나무들| 영구 씨가 정원을 가꾸면서 처음으로 데려온 소나무들로,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오른편에서 반겨준다.
■ 직접 지은 정자 지인들이 놀러오면 이 정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고 정원 풍경을 감상한다.
■ 취향이 담긴 장식품들 몸을 낮춰야 들여다볼 수 있는 자그마한 기와집, 나무뿌리 옆에 자리잡은 두꺼비 등 영구 씨의 취향이 담긴 장식품들이 여러 식물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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