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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완주에 뿌리내리는 중 2013-01-22 21:33:00
[완주댁의 시골살이 1]나는 지금도 완주에 뿌리내리는 중 30년 넘게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신랑이랑 종종 “마흔쯤 되면 시골가서 살자.” 그랬다. 그저 어쩌다 로또복권을 사고나서 “이돈으로 뭐할까?”라고 설레며 상상의 나래를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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