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풍물단 의 흥겨운 노동요 단오한마당 손모내기 행사 때마다 흥을 돋우고 격려하기 위해 풍물단을 구성해요 . 올해는 8 명이 모였어요 . 율곡교회 최용기 목사께서 상쇠를 해 주셨고 , 나머지 분들은 소싯적에 풍물 좀 하신 분들이었죠 . 단오한마당 전주에 딱 한 번 모여 맞춰봤는데 .
대학 때 치던 가락이 기억나 신기해 했어요 . 오랜만에 신나게 쳤습니다 . 이번에 모인 분들이 대학 때 다들 한가락 하셨던 분들이더라고요 . 오래전의 실력을 꺼내 볼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 보자고 했습니다 .
특히 상모를 멋지게 돌리던 분의 과거 영상을 공유해 주셨는데 너무 놀라웠고 다시 재현해 보자고 했어요 . 하루 동안이었지만 모두 과거로 돌아가 본 시간이었습니다 . / 이영미(고산 상삼마을 주민)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