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회에 공헌할 길 모색 중"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9기 104호 이재선 씨 Q. 자기소개와 체류형 프로그램 참가 계기 20년 가까이 역사, 아동·청소년 권익 보호 분야에서 일해온 사회운동가다. 김제가 고향.
여러 지방자치 단체의 귀농·귀촌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봤고, 그중 지인의 추천을 받아 완주로 오게 되었다. Q. 완주만의 장점 또는 매력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 인접한 대도 시가 있는 게 장점이다.
2011년도 성공회대 대학원 에서 사회적경제를 공부했을 때 우수사례 지역으로 서 완주를 처음 알게 되었다. 실제로 살아 보니 공동 체의 긍정적인 힘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 또 대도시와 가까우니 완주에서 해소할 수 없는 불편함을 언제든지 근처에서 해결할 수 있다. Q.
완주 살이 4개월 차의 감상 서울의 복잡함을 피해 내려왔지만 결국 사람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닫는 중이다. 저녁마다 그룹 별로 모여 식사하고 하루를 돌아보며 자연스럽게 공동체 생활을 체화하고 있다.
목표가 뚜렷한 동기들과 영농조합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내 힘으로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의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Q.
지역주민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가고 있는지 지역사회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모두의 놀이터’에서 매주 어린이 대상 봉사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풀어가고 있다. 놀이기구를 운영해서 아이들과 노는데 이런 활동을 통해 만나는 분들이 먼저 다가와 주시는 게 인상적이다. Q.
완주군과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에 바라는 점 교육과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완주군 내 농업기술지원센터나 잡센터 등 다양한 조직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정수업으로 편성하고, 교육생들이 학습에 집중하면서도 농가나 일자리 협약을 통해 경제활동이 가능한 체계가 구축되면 정착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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