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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23.03.23

완주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그계절,완주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23.03.23 12:08 조회 2,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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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수확부터 요리, 식음까지 완주 샐러드로 피크닉을 공동체 회원 : 최선화 대표, 강오순, 권덕헌, 김조현, 임지연 ‘그계절, 완주’는 “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스스 로 피크닉세트를 만들어 시작하는 여행은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최선화 대표
최선화 대표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특히 아이들에게는 부 모와 많은 것을 체험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결과물을 나 누면서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의 고민이었습니다.

피크닉세트 만들기는 체험과 경험 과 추억을 모두 느끼게 할 관광 상품이라는 결론에 닿았어요.” 이러한 고민 끝에 지난해 6월 ‘그계절, 완주’가 탄생 됐다.

최선화(47) 대표를 비롯해 강오순(53), 권덕 헌(48), 김조현(66), 임지연(46) 등 농장을 운영하 거나 로컬푸드 가공품을 판매하는 5명의 구성원이 함께하게 된 것이다. 이들의 목표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먹거리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다양한 식음료와 체험을 제공하 는 것이다.

같은 지역 내에서 농산물을 다룬다는 것 외 커다란 접점이 없던 이들이지만 다함께 모여 활 동을 시작하게 된 데는 최선화 대표의 영향이 컸다. “새로운 판로를 모색해야겠다는 마음이 컸어요. 개 인적으로 유럽식 샐러드용 채소를 재배 중인데, 인 지도가 낮다 보니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데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수확한 농산물 판매만으로는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기 힘들었어요. 조금 더 다양한 먹거 리를 활용해서 식음료 개발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죠. 그렇게 뜻이 맞는 여럿이 모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 게 된 것이에요.

현재는 각자 생산한 원재료를 바탕 으로 만든 샐러드와 샌드위치, 주스 등을 판매 중입 니다.” 최근 관광두레 사업체로 선정되어 컨설팅을 받은 이 들은 또 다른 도전과 변화를 앞두고 있다. 바로 먹거 리와 체험, 여행을 하나로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드 는 것이다.

피크닉세트에 포함되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1)
피크닉세트에 포함되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1)

“농장에서 씨앗 심기, 수확하기부터 이를 재료로 요 리하기, 끝으로 돗자리와 식탁을 여행하는 동안 사 용할 수 있도록 대여해주는 것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기획 중이에요.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심어줄 수 있고, 공동체는 소득과 역량 면에 서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계절, 완주의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기획단계이다. 샐러드채소 농장, 요리수업 등을 기반으로 꼼꼼한 준 비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가장 완주다운 모습, 꼼꼼하게 준비해서 선보이겠습니다.” [체험] · 농장 체험 (씨앗 심기, 화분 제작, 채소 수확) · 요리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 피크닉 세트 대여 (돗자리, 식탁 포함) [정보] · 주소_ 완주군 용진읍 상삼리 614-3 · 인스타그램_ @saladflower_ · 대표번호_ 010-8907-6224

현장 사진

그계절,완주 사진 1 그계절,완주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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