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났던 시윤이 이제 6 살 됐어요 안녕하세요 . 저는 이서면 반교리에 사는 6 살 김시윤이라고 해요 . 2015 년 6 월 산후조리원에서 엄마아빠가 저를 안고 찍은 사진이 완두콩에 실렸는데 제가 벌써 이렇게 컸답니다 .
코로나 19 때문에 가고 싶은 곳도 못가고 유치원 , 집 , 유치원 , 집 생활이 계속되고 있어요 . 그런데 코로나 덕분에 좋은 (?) 점도 있어요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제 종이접기 실력이 일취월장했답니다 .
유튜브 네모아저씨에게 배운 팽이로 친구들과 팽이 돌리기 게임도 하고 , 제일 신나는 일은 제가 친구들에게 종이접기 전도사가 되었어요 . 요즘 확진자가 넘쳐나는데 , 빨리 이런 생활이 끝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마스크 잘 쓰고 노력해요 !
내년에는 마스크 벗어던지고 캠핑도 가고 여행도 많이 하고 더 활기찬 한해를 보내고 싶어요 . 초등학교 가기 전에 코로나야 ! 썩 물렀거라 ~~!!! 라고 6 살 시윤이의 말과 생각을 각색해 엄마인 저 이연실이 보냅니다 . / 김시윤 ( 이서면 )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