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산에서 일해요 2012 년 김도희 (30) 씨를 보려면 우석대학교 앞 카페 다락으로 가야했다 . 지금은 우석대가 아닌 고산 The 다락에서 볼 수 있다 . 도희 씨는 여전히 앞치마를 두르고 커피를 쏟지 않도록 조심하며 손님이 있는 테이블까지 전달한다 .
쟁반을 테이블에 내려놓으며 “ 맛있게 드세요 ” 란 인사도 절대 빼놓지 않는다 . 그녀는 능숙하게 청소와 테이블 세팅 , 냅킨과 같은 물품 채우기 , 그리고 서빙을 한다 . 카페에서 일한 지 올해로 8 년차가 된 그에게는 익숙한 일이다 .
아침부터 테이블을 닦으니 힘들지 않냐 묻자 일하는 것에 대해 “ 재미있어요 ” 라고 답하며 방긋 웃었다 . 도희 씨의 근무시간은 오전 10 시부터 오후 3 시까지 . The 다락을 찾는다면 매일 즐겁게 일하고 있는 도희 씨를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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