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이자 공유화실 됐으면 고산에 '무지개 공방' 여는 박은미 작가 전주에서 고산으로, 다시 삼봉에서 고산으로 돌아와 자신만의 첫 공간을 꾸미고 있는 ‘무지개 공방’ 박은미 작가를 만났다. Q. 자기소개와 첫인사 A.
삼우초 학부모로 고산과 연을 맺어 방과 후 강사와 돌봄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해온 박은미입니다. 미술과 목공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아 이곳에 저만의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Q. ‘무지개 공방’이라는 이름과 그 담긴 의미 A.
제 별명이자 제가 사랑하는 미술, 목공, 교육 등 여러 색깔의 일을 아우르는 이름이에요. 지역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함께 연구하는 ‘예술·문화 허브’이자 아이들의 배움터로 키워가고 싶습니다. Q. 공방에서 가장 공을 들이거나 기대하는 부분 A.
직접 만드는 간판부터 2층의 아이들 놀이 공간까지 제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어요. 특히 1층은 작가들이 집을 벗어나 편하게 작업하는 공유 화실로, 2층은 시장 안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 중입니다. Q. 새해를 맞아 소망하는 일 A.
무지개 공방이 누구나 들러 그림도 그리고 수다도 떠는 다정한 사랑방이 되면 좋겠어요. 새해엔 공방 오픈도 잘 마치고, 개인적인 소망인 5kg 감량도 꼭 성공해 활기찬 새해를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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