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올데이썬은 올해 스물여섯이 된 정해린 사장(왼쪽)이 언니 해란씨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카페 올데이썬 (All day sun) 완주삼봉지구 우미린에코포레아파트 상가 건너편은 도로명주소 ‘ 신포 3 길 ’ 로 불린다 .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던 길목에 건물이 지어지고 가게가 들어섰다 . 그중에서 옅은 버터 색깔의 외벽 건물의 ‘ALL DAY SUN’ 간판이 눈에 띈다 . 문을 열고 들어서면 달콤한 향기와 주인장의 미소가 반기는 곳 , 카페 ‘ 올데이썬 ’ 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주인장 자기소개와 카페 소개를 해 달라 올해 스물여섯이 된 정해린이다 . 카페 올데이썬은 언니 ( 정해란 , 46 세 ) 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2 년간 농사를 짓고 나서 카페 창업에 관심을 뒀다 .
봉동 둔산리의 카페에서 3 년간 아르바이트를 했고 대구에서 구움과자 디저트를 배웠다 . 카페는 11 월 중순에 문을 열었고 어느새 단골층이 생겨나고 있다 .
카페 ‘ 올데이썬 ’ 에서 추천하는 메뉴가 있다면 우리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 올데이썬라떼 ’ 는 일반 카페라떼에 생크림을 넣어 묵직한 느낌을 더했고 달달한 헤이즐넛을 추가한 음료다 . 또 고구마라떼 , 토피넛라떼도 인기 있는데 여기에 에스프레소샷을 추가하는 분들이 많다 .
디저트는 직접 반죽해서 만든 에그타르트와 큐브파운드케이크가 있다 . 주변 사람에게 답례품으로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도록 1 구 , 2 구 , 4 구 , 6 구 박스를 준비해서 포장해드리고 있다 . 해린 씨가 생각하는 이곳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무엇보다 ‘ 서비스 ’ 라고 생각한다 .
예전에 3 년 동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해봤기에 아르바이트생은 사장처럼 할 수 없단 걸 잘 안다 . 그래서 이 가게의 사장으로서 손님들을 기억하고 근황을 묻는다 . 또 지난번에 포장해갔던 디저트는 입에 맞았는지 후기를 물어보기도 한다 .
맛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다 . 가게엔 주로 어떤 사람들이 오는지 궁금하다 완주군소방서 , 완주군보건소가 가까이에 있어서 직원 분들이나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많이 찾아주신다 .
가게 초반에는 특히 소방관 분들이 자주 찾아왔는데 그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소방관 분들께는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 가게 이름인 올데이썬의 의미가 ‘ 당신의 하루가 종일 해처럼 빛나길 ’ 이라는 뜻이다 .
카페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 또 메뉴 개발도 꾸준히 해서 선택지를 넓혀나갈 것이다 .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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