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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18.09.03

비 갠 날 모고지마을

윤준석 어르신이 들려주는 모고지 마을 이야기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18.09.03 10:49 조회 3,8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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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갠 날 모고지마을 ] 윤준석 어르신이 들려주는 모고지 마을 이야기 모고지 마을 이름의 유래 모고지는 사모할모, 옛고, 못지 한자를 쓴다. 못을 생각하는 동네라는 의미라고 한다.

과거 마을 인근 산에는 원앙봉이라는 봉우리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흘러나온 두 쌍의 물고기가 터를 잡은 큰 못이 모고지라 불리는 곳이 됐다. 물고기가 살기 위해서는 물과 먹이가 있어야 하는데 못을 의미하는 모고지 마을 인근에 물고기 먹이를 의미하는 용서리, 해교리가 있다. 마을을 흐르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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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시내 마을을 흐르는 용시내는 못에서 용이 올라갔다고 해서 용시내라고 불리게 됐다. 과거 마을 사람들은 이곳에서 메기, 뱀장어, 민물게 등을 잡기도 했고 목욕을 하거나 빨래를 하기도 했다. 농업용수로 사용할 때는 보를 막아서 사용했다.

현장 사진

윤준석 어르신이 들려주는 모고지 마을 이야기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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