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개꽃 피는 서계마을] 옛날 부스개 vs 오늘날 서계마을 부스개 어르신들께서 해주는 얘기를 듣다보면 옛날에는 부스개를 집에서 만들어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점순 할머니에게 전해 받은 옛날에 부스개를 만들었던 방법 과 오늘날 서계마을에서 부스개를 만드는 방법을 비교해보자.
■ 한점순 할머니가 기억하는 옛날 부스개 1. 쌀을 물에 담가주세요 .( 찹쌀로 해야 더 맛있어요 ) 2. 불린 쌀을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주세요 . 3. 쌀가루를 푹 쪄주세요 . 4. 찐 쌀을 손으로 얇게 펴서 납작하게 만들어주세요 . 5.
집 안 사랑방에 불을 때고 널어서 건조해주세요 .( 바닥에 발을 디뎌서 앗 ! 뜨거워 ! 할 정도 .) 6. 솥에 큰 자갈을 넣어 빨갛게 될 때까지 달궈주세요 . 7. 달궈진 자갈 속에 건조시킨 납작한 쌀 반죽을 넣어주세요 .( 이때 납작한 모양을 유지 할 수 있게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주세요 .) 8.
구운 반죽에 조청을 발라주세요 . 9. 껍질 안 벗긴 나락 ( 벼 ) 을 튀긴 쌀 튀밥을 양껏 뿌려주세요 . 10. 옛날 부스개 완성 ! - 한과도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어요 . - ■ 맛있는 서계마을 부스개 1. 7~10 일 동안 찹쌀을 담가서 불려요 . 2. 불린 쌀을 빻아서 쌀가루로 만들어요 .
3. 쌀가루를 1 시간 정도 찜기에 쪄요 . 4. 찐 찰밥을 치대요 . 5. 밀대로 밀어서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어요 . 6. 건조기에다 건조 시켜요 . 7. 이튿날에 가루를 털어요 . 8. 기름에 튀겨요 . 9. 조청을 발라요 . 10. 튀밥을 묻혀요 . 11. 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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