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선거부정을 알게되면? "신고 대신 경고" 73% - 전북고교 회장 66명에 물었다 이번 4.15 총선부터 만 18 세부터 투표가 가능해졌다 . 2002 년 4 월 16 일 이전 출생자부터 선거 참여가 가능해지면서 약 14 만명의 학생유권자가 투표권을 갖게 된 것이다 .
도내의 학생들은 이와 관련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 지난 2 월 24 일부터 3 월 1 일까지 도내 전라북도고교회장단연합 (JBSD) 소속 회장 , 부회장 66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우선 자신의 정치 성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4.5% 가 진보라고 대답했다 .
모른다가 36.4% 였고 , 이어 중도 (4.5%), 보수 (4.5%) 라고 대답했다 . 이번 총선에 투표권이 있다면 투표하겠냐는 질문에는 66 명 모두가 ‘ 한다 ’ 라고 대답해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평소 정치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많다와 보통이 각각 14 명으로 31.8% 를 차지했고 , 없음이 22.7%, 매우 많음이 13.6% 로 조사됐다 . 관심이 많다고 대답한 학생들은 그 이유로 국민으로 당연히 가져야 한다 (59.1%) 고 대답했다 .
반대로 관심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없음 (63.6%), 정치에 대해 잘 몰라서 (22.7%), 귀찮아서와 그동안 투표를 하지 않아서 (4.5%) 라고 말했다 . 학생들이 주로 정치에 대한 정보를 얻는 곳은 미디어 (81.8%) 인 것으로 나타났다 .
그 외 가족 (13.6%) 과 기타 (4.5%) 라고 대답한 학생도 있었다 . 이들이 투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 정책 / 공약 (72.7%), △ 인물 / 능력 (27.3%) 로 나타났다 . 학생 신분으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공약은 역시 교육 (54.5%) 이었다 .
이어 경제 , 정치 , 기타가 각각 13.6% 를 차지했다 . 국회의원 출마자격이 주어진다면 후보 출마할 생각을 묻는 것에 대해서는 54.5% 가 ‘ 없다 ’ 라고 , 31.8% 가 ‘ 있다 ’ 고 대답했다 . 필독 ! 왜곡된 선거여론조사를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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