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마을에 인품 훌륭한 어르신들 많아, 잘 모시며 화합하는 마을 만들 것" 고산촌마을 이기열 이장 고산촌 마을에 사는 부부 이기열 (50) 씨와 이은숙 (46) 씨 . 이들은 2007 년도 고산촌 마을에 정착한 뒤 올해 8 월부터 각각 이장과 부녀회장을 맡아오고 있다 .
이들에게 소감 및 각오 등을 들어봤다 . 지난해 8 월 평촌마을에서 고산촌마을로 분리됐다 . 소감이 어떤지 . 고산촌마을은 1970 년대 중반에 평촌마을로 합쳐졌다 올해 8 월 다시 분리됐다 .
과거 평촌마을로 속해있을 때는 우리 마을과 거리가 멀어 왕래가 적었고 , 각종 마을 일 등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었다 . 과거부터 마을을 원래대로 분리하자는 요구가 있었는데 그것이 이번에 현실화됐다 .
마을이 분리되면서 이곳 주민을 위한 마을 ( 경로 ) 회관도 만들게 되고 전체적으로 살기 좋아질 거 같다 . 마을 자랑 한 말씀 해달라 . 우리 마을은 많은 경험과 인품이 훌륭한 어르신들이 많으시다 . 무엇보다 이웃간 화합이 잘된다 . 또한 천등산과 대둔산이 있어 자연경관이 좋다 .
이런 좋은 환경들을 더욱 좋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려고 한다 .. 앞으로 고산촌 마을의 계획은 .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면 이사 오는 사람도 늘어날 것이다 . 마을에 젊은 사람들 숫자도 늘어났으면 좋겠다 . 남녀노소가 잘 어울리는 마을을 만들고 싶다 .
시골도 도시 못지않게 복지 , 교육 등 환경이 좋아져야 된다 . 우리 마을만 잘 살아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 . 우리 마을이 그 시작이자 모범적인 사례가 됐으면 좋겠다 . 이장과 부녀회장으로서 각오 한마디 .
마을의 막내로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화합하는 마을이 되게 하겠다 . 어떤 사업을 해도 돈이 우선이 아니라 공동체가 우선인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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