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품-웃음-폭풍댓글에 2시간 순삭 완주군마을통합마케팅지원단 추석맞이 N쇼핑라이브 9 월 4 일 완주경제센터 공유스튜디오에 오전부터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갔다 . 완주군마을통합마케팅지원단이 기획한 ‘ 추석맞이 완주마을공동체 쇼핑라이브 ’ 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
이날 공유스튜디오에는 완주군마을통합마케팅지원단 ( 이하 마을지원단 ) 과 촬영팀 , 완주군마을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박종배 위원장 , 세 명의 마을기업 대표들이 함께했다 .
■ 웃음 만발 리허설 시간 생방송이 시작되기 한 시간 전 , 이날 방송의 주인공들이 모두 모여 MC 를 맡은 마을지원단 강선미 씨를 중심으로 소품과 진행 동선을 점검했다 .
어디 마을인지 알려주는 ‘ 완주는 처음이지 ?’ 머리띠를 맞춰 쓴 마을기업 대표들이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근황을 묻는 이야기도 오간다 . 리허설에서 더 나은 방송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
부평마을 이훈구 대표가 홍보할 상품이 담긴 바구니를 직접 들고 등장하기로 했고 , 카메라 앞을 지나쳐 등장한 도계마을 이일구 대표는 생방송 때 카메라 뒤로 돌아서 나오기로 했다 . 연습을 마치고 다시 관객석으로 돌아오는 이일구 대표가 “ 오래 살아야겠다 .
어제 죽었으면 오늘 이런 것도 못했겠다 ” 고 농담하자 다들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 ■ 하트와 댓글 폭탄 , 열렬한 반응 이끌다 생방송 시작 30 초 전까지 남은 시간을 세던 선미 씨는 2 시가 되자 “완주군 마을통합마케팅지원단 강선미입니다 ” 라는 인사로 방송을 시작했다 .
그전까지 웃고 떠들던 사람들이 방송에 방해가 될까봐 소리를 죽이고 지켜봤다 . 추석 선물을 준비했냐는 선미 씨의 질문에 “ 아직 못했다 . 당연히 완주마을공동체 상품을 사야겠다 ” 는 재치있는 대답을 들려준 박종배 위원장으로 인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
이어진 도계마을 봉서골누룽지를 홍보하는 시간에 이일구 대표가 누룽지를 맛있게 먹는 특별한 레시피로 ‘ 누룽지 라면 ’ 을 소개했다 . 화면에 보글보글 끓는 누룽지 라면 , 맛있게 먹는 MC 와 이일구 대표가 잡히자 ‘ 엄청 맛있어 보인다 ’, ‘ 누룽지 라면 먹어보고 싶다 ’ 등의 댓글이 달렸다 .
쇼핑라이브가 진행되는 약 2 시간 동안 시청자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뜨거웠다 . 방송 중간중간에 있었던 이벤트 시간마다 시청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 ■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든 방송 쇼핑라이브 후반부 서두마을의 편강세트 . 생강향기솔솔세트를 홍보할 때 대본에는 없던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다 .
바로 완주군청 지역활력과 공동체지원팀 오순희 팀장이다 . 생강차가 어떤지 묻자 오 팀장은 표정 변화 없이 담백한 어조로 “ 정말 생강맛이 난다 ” 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마을지원단의 최현주 사무국장 , 임상하 팀장도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였다 .
약 2 시간의 방송을 성공적으로 이끈 MC 강선미 씨는 “2 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함께 지켜봐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다 . 배정된 시간에 비해 상품 종류가 많지는 않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재미있게 잘 풀어나간 것 같다 ” 고 말했다 .
또한 그는 “ 좋은 품질에 저렴하기까지 한 완주마을공동체 제품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셨으면 좋겠다 ” 고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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