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색 살린 완주관광 위해 뭉친 완주관광두레 7 팀 오는 4 월 ‘2023 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 예정 “ 특별한 완주관광 위해 주민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 지난 22 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황미선 PD 가 선정되면서 완주군 관광두레 사업이 시작됐다 .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를 발굴 및 육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 지역의 매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 식음 , 여행 , 체험 , 기념품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
2023 년 2 월 기준 총 59 개 지역 322 개 주민사업체가 참여 중이다 . 황 PD 는 지난해 2 월부터 주민사업체 선정을 위한 팀 발굴을 시작했고 , 이후 서류 및 1 차 심사를 통해 최종 8 팀이 선발됐다 .
그 결과 ‘2022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 에서 완주군이 전국 군 단위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 현재는 최종적으로 주민사업체 7 곳이 진행 중이다 .
▲ 반줄 ( 힐링치유프로그램 ) ▲ 너나들이 ( 플리마켓 및 친환경 체험 ) ▲ 공동체공간 수작 ( 전통주 생산 및 체험 ) ▲ 주바레 공동체 ( 업사이클링 제품생산 및 체험 ) ▲ 달달구리 ( 지역 시그니쳐 베이커리 생산 ) ▲ 그계절 , 완주 ( 농장체험 프로그램 ) ▲ 삼산도가 ( 전통주생산 및 체험 ) 등이 그들이다 .
이들 주민사업체는 최장 5 년간 최대 1 억 1,000 만원 내에서 교육 · 견학 · 상담 · 법률 · 세무 · 마케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견학을 지원받고 , 관광두레 컨설팅을 통해 창업경영 , 상품메뉴개발 , 네이밍이나 CI, BI 개발 , 어플리케이션 제작 , 공간 등 디자인 분야 , 사진 및 영상촬영 , 홈페이지 구축 등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컨설팅을 지원한다 .
또 파일럿 사업을 통해 시제품 ,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 법인격 설립 및 법률상담 , 세무 부분의 실비를 지원한다 .
황 PD 는 “ 완주에는 공동체들이 많기 때문에 접근이 쉬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본격적인 사업체를 육성하는 과정이다 보니 동아리 수준의 공동체들로는 시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
또한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의 다른 국가사업과 중복이 되지 않다보니 이미 다른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공동체는 할 수 없다는 장벽이 있었다 ” 며 “ 완주 관광두레 사업은 현재 초기 단계이다 .
올해는 사업체 활동의 기반이 될 거점 마련 등에 대해 좀 더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 ” 이라고 설명했다 . 한편 관광두레는 오는 4 월 ‘2023 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 를 시작한다 . 황 PD 는 “ 사업 시작 5 년 후 이들의 자립을 돕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
그걸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올해에는 청년들이 많이 있는 고산면 등에서 발굴에 힘써볼 생각 ” 이라고 말했다 . [정보] 문의 010-8245-7905 주소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5.
구 ) 삼례역 2 층 [box]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지난 2013 년부터 2022 년까지 124 개 지역을 ‘ 관광두레 ’ 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 지역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숙박 , 식음 , 기념품 , 여행사 , 체험 등 5 개 분야에서 총 822 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각 지역에서 선발된 관광두레 PD 는 일정 기간 역량 강화 교육과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활동기간은 최대 5 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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