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가드닝, 힐링치유프로그램 자연속에서 힐링 요가 공동체 회원 이은희 대표, 심지연, 이승정 광활한 만경강이 펼쳐진 들판, 아기자기한 텐트가 설치된 마당에서 함께 모여 치유의 시간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 반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반줄은 일상에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내어주는 것을 지향하며 요가, 명상, 싱잉볼테라피 등으로 시간 을 함께한다. 반줄 이은희(43) 대표는 “완주에서는 한 걸음만 나가도 바로 자연이 펼쳐진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며 웃었다.
이은희 대표는 완주 지역에서 꽁냥장이협동조합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매듭공예 ‘마크라메’ 수업을 지도해왔다. 그러다 약 3년 전부터 본격적 으로 요가와 명상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20대 초반부터 요가와 명상을 했는데 이걸 사업으로 확 장시키고자 한 건 코로나19가 지속된 것에서 영향을 받았어요.
소통이 줄어들고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 람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 곧 명상이고 치유라고 이 대표는 말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현대인에게 쉬어가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명상은 한 곳에 집중하여 생각을 비우면서 본인의 내면에 있는 힘을 끌어오는 역할을 한다. 아직 사람들에게 명상과 치유의 중요성이 확산되지 않았기에 이 대표는 이를 더욱 알리고자 노력 중이다.
2022년 11월 유한회사로 법인 등록을 마친 반줄은 지난해 관광두레 주 민사업체로 선정되어 컨설팅을 비롯한 교육, 견학을 통해 사업을 구체 화하며 더욱 성장해나가는 중이다.
“우리가 스스로를 치유하는 것을 콘텐츠화 시키는 것, 곳곳에 이 가치 를 아는 사람들이 엮여서 하나로 모이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는 걸 믿고서 꼭 제가 아니더라도 어떤 매개체를 통해서든 회복하길 바랍니다.” [체험] · 요가, 명상 원데이클래스 · 춤명상 원데이클래스 · 보이차담 · 싱잉볼 힐링 세션 [정보] · 인스타그램_@banjul_prana · 대표번호_ 010-4174-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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