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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18.08.06

술이 궁금해?

7,8월 이달의 시음주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18.08.06 10:27 조회 3,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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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궁금해?] 7,8월 이달의 시음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는 관람을 마친 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별채가 있다. 여기에 술테마박물관에서 선정한 ‘이달의 시음주’를 맛 볼 수 있는 ‘완산벌 술 박물관 마트’가 있다. 이 달의 시음주는 두 달에 한 번 선정한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이 제조한 술,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에서 수상한 술, 전라도 지역의 술이 선정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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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 가능해 완주 송화백일주, 전주 이강주, 남원 황진이 등 전라도 술을 살 수 있다 7, 8월 이달의 시음주 고소리술(증류주) 29% 좁쌀과 누룩으로 빚은 오메기술을 고소리라는 도기를 이용해 증류시킨 제주지역의 토속 소주.

신선한 곡물향과 단맛이 술을 부드럽게 해 입안에 향이 오래남고 목 넘김이 좋은 술이다. 매실원주(리큐르) 13% 국내유일 황매실로 담근 매실주로 제주도산 천연꿀을 가미해 매실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달콤한 맛과 매실향이 풍부한 천연 매실원주로 차갑게 먹거나 얼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술.

대잎술(약주) 12% 청정 담양의 쌀과 누룩으로 빚은 술에 댓잎과 한약재 등을 넣어 마시기 부드럽고 그 향이 깊으며 뒤끝이 깔끔한 맛이 녹아 있는 좋은 술. 참뽕막걸리(살균탁주) 6% 부안의 특작물인 참뽕(오디)와 국내산 쌀로 만든 제품으로 탄산이 첨가되어 청량감과 단맛이 적당하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주량이 소주 반병인 ‘술알못’ 청년인턴의 후기 -고소리술 : 소주보다 엄청 쓰며 뜨거운 맛. 그러나 끝맛이 깔끔하다. 슬픈 일이 있을 때, 혼자 궁상맞게 먹고픈 술. -매실원주 : 술이 달다. 아름다움을 맛으로 표현한다면 바로 이 술. 경쾌한 새 출발과 어울리는 맛이다. -대잎술 : 댓잎 향이 물씬.

괜히 약주가 아니다. 기품 있는 곳에서 고급지게 먹고픈 맛. -참뽕막걸리 : 오디가 첨가돼 막걸리의 시원함에 상큼함이 더해졌다. 땀 흘리는 노동을 한 후, 한 사발 쭉 들이켜고 싶은 맛.

현장 사진

7,8월 이달의 시음주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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