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운주면의 노력 "마냥 넋놓고 있을 순 없어요" 지난 7월 10일 새벽 장선천 범람으로 폭우피해를 입은 운주면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피해농가의 농사용 상자들을 세척하고, 운주면 소재지 상가 주민들이 7월 15일 오전 도로에 가재도구를 내놓고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얼른 기운 차려 일어나야죠" 집중 호우피해가 발생한 지 보름째인 7월 25일 운주면 소재지는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전기통신선 복구 작업을 벌이는가 하면 주차장 공터에는 잠깐의 뙤약볕에 수확한 고추를 말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미장원은 간판과 내부공사를 새로 하고 영업준비에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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