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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20.07.10

삼례시장 청년몰

청년창업 인큐베이터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20.07.10 15:41 조회 3,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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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요즘 트렌드를 더하다 작년 말 오픈 12 개 가게 입점 거래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6 월 26 일 낮 삼례시장 청년몰 . 코로나 19 로 한산한 가운데 점심시간이 되자 하나둘 사람들이 온다 .

인근 사무실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온 사람도 있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경 온 사람들도 있다 . 일주일에 2~3 번은 청년몰을 찾는다는 김옥현 (53· 봉동 ) 씨와 김은영 (55· 봉동 ) 씨는 커피와 간식을 구매한 뒤 쉼터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

1면용 사진변경
1면용 사진변경

옥현씨는 “ 커피가 맛있어서 점심에 자주 온다 . 청년몰 공방에서 휴대전화 케이스도 만들고 앞치마도 만들었다 ” 며 “ 재래시장에서 볼일도 볼 겸 겸사겸사 청년몰에 온다 . 여름에는 이 공간이 시원해서 좋다 .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 고 말했다 . 삼례시장 청년몰은 지난해 11 월 문을 열었다 .

2019 년 중소벤처기업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완주군이 연계해 진행한 ‘ 청년몰 조성사업 ’ 을 통해 문을 연 이후 청년상인 창업공간 10 곳 , 우석대 산학협력 공간 2 곳 등 모두 12 개의 매장이 입점했다 .

이 외에도 세미나실 , 체험장 , 쉼터 , 공연장 등이 마련되어 지역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 입점 가능 대상으로는 만 39 세 미만의 청년으로 , 지원 시 별도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계약 기간은 5 년이며 , 입점 후 사업단의 각종 컨설팅 등 혜택이 주어진다 . 최영걸 삼례시장 청년몰 활성화 사업단장은 “ 청년몰은 청년 창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이다 . 이곳에서 청년들이 실력을 쌓아 창업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

또한 지역민을 위한 ‘ 열린공간 ’ 이기도 하다 . 누구나 이곳을 찾아 구경도 하고 놀기도 하며 먹거리도 즐기면 좋겠다 ” 고 말했다 . 입점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삼례시장 청년몰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063- 291-8439).

* 삼례시장 청년몰 주소 : 완주군 삼례읍 삼봉로 6 운영시간 : 오전 11 시 ~ 오후 8 시 ( 개인 점포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휴일 : 일요일 ( 단 , 삼례장날 ( 매달 3, 8 일 ) 에는 운영 ) 주차 : 삼례시장 건너편 공영주차장 이용

현장 사진

청년창업 인큐베이터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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