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 페스츄리오징어 강추 황태스낵 등 다양한 주전부리 판매 송지애 (38) 씨가 운영하는 ‘ 막둥이네 건어물 & 칩스 ’ 는 상호명에서 알 수 있듯 건어물 , 채소 , 과일 등을 건조한 건조칩을 판매한다 . 막둥이네에서 판매되는 건어물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 막둥이네 ’ 에서 판매하는 제품 종류는 다양하다 . 황태껍질튀각 , 꽃보다오징어 , 동결건조과일야채칩 , 직접만든 달콤바삭대추칩 등 . 이중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은 페스츄리오징어이다 . “ 페스츄리오징어는 딱딱하지 않아서 치아가 약한 분들도 즐겨 드세요 .
단짝 ( 달고짠 ) 메뉴라 술안주로도 괜찮고 입 심심할 때 먹는 간식으로도 좋아요 . 이외에도 치즈오징어육포하고 매콤황태스낵도 주전부리로 좋아하시더라고요 .” 청년몰에 입점하고 비슷한 또래들의 청년들과 함께 하니 의지가 되기도 한다 . “ 청년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이다 보니까 도움이 될 때가 있죠 .
청년몰이 저처럼 경험 삼아서 창업을 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 임대료도 저렴하고요 . 저는 제가 청년몰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는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 그런 만큼 더 열심히 해야죠 .” 지애씨는 최근에는 신제품 개발에도 신경 쓰고 있다 .
“ 대추칩도 직접 수제로 만들다보니 작업 시간이 오래 걸려요 . 그래서 가짓수를 더 많이 늘리진 않을 거 같아요 . 앞으로 나올 제품으로는 파인애플 , 키위 , 연근칩 말랭이 정도예요 . 포기하지 않고 제품에 대해 더 고민하면서 잘 끌어가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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