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넣어 하나도 비리지 않아요 자연농법으로 생강 키우는 강경순 씨의 갈치조림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의 매력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봉동 율소리 마을에서 자연농법으로 생강을 재배하는 강경순(65) 씨만의 특별한 요리를 공개한다.
생강의 풍부한 향과 강함 열감을 살려, 겨울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들이 탄생한다. 전통적인 생강차는 물론, 생강을 활용한 깊은 맛의 국물 요리, 고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양념, 그리고 씁쓸한 맛이 돋보이는 나물까지, 겨울의 추위를 녹여줄 다양한 레시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재료 [2 인분 ] 갈치 2 마리 물 500ml 손질 갈치 3~5 토막 무 200g 대파 20cm 생강뿌리 ( 강수 ) 2 줄기 생강 대 생강 잎 ( 비릿내제거용) 양념 고추장 큰 1 숟가락 고춧가루 큰 1 숟가락 설탕 2/1 숟가락 진간장 2 숟가락 ( 색깔내기용 ) 꽃소금 한 꼬집 [조리팁] 1.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생강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양념에 재울 때 생강뿌리를 같이 버무려 30분 정도 두면 더 맛있어요. 2. 고소한 갈치 살을 발라 무와 함께 비벼 먹으면 환상적인 밥도둑 갈치조림을 경험할 수 있어요. 만들기 [ 손질하기 ] 1.
갈치는 비늘을 잘 긁어 간단하게 비닐을 제거한다 . 2. 핏물은 비린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갈치 사이사이 핏물을 잘 씻는다 . 3. 지느러미도 깔끔하게 잘라낸다 . [ 부재료 준비하기 ] 1. 대파를 20cm 넉넉히 준비해 어슷 썰기한다 . 2. 무 2 00g 정도를 깍둑 썰기한다 . 3.
생강뿌리 ( 강수 ) 2 줄기를 3~4cm 로 잘라준다 . 4. 생강대 2 줄기를 3~4cm 로 잘라준다 . 5. 생강 잎을 3~4cm 로 잘라준다 . [ 조리기 ] 1. 냄비 바닥에 무를 깔아준다 . 2. 생강뿌리 ( 강수 ) 를 한 움큼 올려준다 . 3. 생강대를 강수 옆에 올린다 . 4.
생강잎은 한 켠에 올린다 . 5. 준비 한 양념을 재료 위에 올린다 . 6. 양념이 골고루 베일 수 있게 잘 섞어준다 . 7. 마지막으로 갈치를 가지런히 올려준다 . 8. 센 불로 졸인다 . 중간 중간 눌러 붙지 않게 흔들어준다 . 9. 어느 정도 졸여지면 중간 불로 줄여준다 . 10.
생강을 넣어 비린맛이 전혀 없는 갈치조림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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