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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19.09.16

청년키움식당

온기 팀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19.09.16 16:49 조회 2,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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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담아내는 따뜻한 정 청년키움식당 온기 팀 이번 청년키움식당의 맛을 책임질 주인공은 ‘ 온기 ’ 팀이다 . 이들은 우석대학교 외식산업조리학과 14 학번 동기 다섯 명으로 꾸려졌다 . 밥상에 따뜻함을 담아 전달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

온기 팀은 9 월부터 11 월 말까지 세 달간 청년키움식당을 찾은 사람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영업시간은 오전 11 시 반부터 오후 8 시까지며 2 시 반부터 5 시까지는 휴식 시간을 갖는다 . 팀 소개를 해 달라 . 함께 학교생활도 하고 바깥에서 장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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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푸드축제 , 전주 남부시장에서 수제 소시지를 팔았고 학교 프리마켓 행사에서 핫도그를 팔았다 . 당시 몸에 안 좋은 첨가물들을 넣지 않아 어린아이들과 부모에게 인기가 많았다 . 청년키움식당에 참여한 계기가 있나 . 이번이 마지막 학기라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싶었다 .

사회로 나가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 교수님께서 제안해주셨을 때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모두가 한 뜻으로 동의해 참여했다 . 메뉴가 무엇인가 . 이곳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집 밥을 먹는 기분을 주고 싶었다 . 그렇게 메뉴를 떠올리다 덮밥종류랑 국물요리를 넣게 되었다 .

일부 메뉴에는 우리 팀을 상징하는 글자 ‘ 온 ’ 을 넣었다 . 온탕은 닭곰탕 , 온돈스는 돈가스 , 꼬꼬밥은 닭고기덮밥이다 . 이밖에 돼지고기덮밥 , 소고기비빔밥 , 눈꽃샐러드가 있다 . 추천하는 메뉴가 있나 . 돈가스랑 비빔밥을 추천한다 .

일주일 간 장사를 해 봤는데 돈가스 , 소고기비빔밥이 잘 나간다 . 사람들이 많이 찾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 . 요리를 할 때 신경 쓰는 부분이 있나 . 우선 위생과 재료 선별을 기본으로 생각한다 .

또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기술들 , 노하우를 잘 살려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 각오 한마디 .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기간 동안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 앞으로 이곳에 찾아오는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는 음식을 드리고 싶다 . 아직은 미숙하니 어떤 조언도 환영한다 .

[가격] 온탕 7,000 원 온돈스 7,500 원 꼬꼬밥 7,500 원 돼지고기덮밥 7,500 원 소고기비빔밥 7,000 원 눈꽃샐러드 6,000 원

현장 사진

온기 팀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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