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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26.05.08

우리 동네

꿈의 무용단 in 완주

"봄과 함께 시작합니다"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26.05.08 15:16 조회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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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시작된 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며 완주만의 어린이 무용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 새로운 무용감독과 창작인력과 함께 조금 다른 방식의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업은 완주의 자연과 계절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자신만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데 중심을 둡니다. 정해진 안무를 따라 하기보다 아이들의 감정과 이야기가 춤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될 예정입니다.

꿈의무용단
꿈의무용단

또한 정규 수업 외에도 다양한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반(여름방학 예정)을 운영해 무용 뿐 아니라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01 선생님 한마디 ① 올해의 꿈의 무용단의 변화 중 손꼽는 한 가지가 있다면? ② 올해의 주제가 완주의 사계인데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계절과 이유는? ③ 단원에게 혹은 학부모님께 한마디 하신다면?

[무용감독]-윤혜진 야외 수업과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만들어갈 예정이에요. 완주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안무가]-임은주 자연의 생명력이 가득한여름을 좋아해요. 아이들의 움직임과 만나 더욱 생생한 장면이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주강사]-임소라 틀려도 괜찮아요! 마음껏 움직여 보세요. 아이들의 작은 변화도 즐겁게 지켜봐 주세요.

[주강사]-정민아 우리가 하는 모든 표현이 정답이에요.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요.

[주강사]-정승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기를 바랍니다.

02 함께 움직인 어린이날 오픈클래스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오픈클래스에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움직임의 시간이 만들어졌어요. 커다란 천을 함께 들고 올리며 협동을 배우고, 그 안에서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춤을 펼쳤어요.

03 둥글게 둥글게, 숫자에 맞춰 포즈! 친구들과 원을 만들고 숫자에 맞춰 포즈를 만들며 웃음과 에너지가 가득한 순간들을 만들었어요. “위로! 아래로!“, “손발 길게 쭈욱~!” “하트!” “포옹!” “하이파이브!”

04 짝과 함께 배우는 힐&토 폴카 짝을 지어 춤을 배우는 시간에는 처음 만난 친구와도 자연스레 호흡을 맞추며 몸으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어요.

•춤을 잘 추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움직이고, 함께 웃는 경험입니다. •꿈의 무용단은 아이들의 작은 움직임을 모아 세상과 연결되는 춤으로 만들어갑니다. •오는 6월 27일, 완주 둔산공원에서 또 한번의 오픈클래스가 열릴 예정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글=꿈의 무용단 무용감독 윤혜진, 코디네이터 최가람

현장 사진

꿈의 무용단 in 완주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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