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이 대전 토마토 뉴스 이용원 편집국장을 초청했습니다. 그는 2007년부터 대전에서 '공간, 사람, 그리기고 기록'을 미션으로 문화예술잡지인 월간 토마토 발행을 주도하고 있는 분입니다. 동그라미재단 로컬챌린지 프로젝트 사업으로 마련한 이번 강의에 완두콩 독자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사 : 이용원 대전문화 월간지 토마토 편집국장
일시 : 2014년 3월 21일 오전 11시(22일에서 변경됨) 
장소 : 완주마을소식지 완두콩(완주군창업보육센터 세미나실)

<월간 토마토와 이용원 국장이 해온 일>

2007년 3월 5명이 지분을 갖고 ‘공간, 사람, 그리고 기록’을 미션으로 창간 준비호 발행 후 현재까지 결호없이

                토마토 발행
2008년 3월 대흥동으로 이사, 토마토 발행 외에 편집디자인, 글쓰기, 기획 등 사업 확장
2008년 8월 제1회 대흥동립만세 행사 기획, 진행
2010년 4월 북카페 이데를 운영하며 월간 토마토와 결합한 독특한 문화공연(재즈, 타묘 등), 갤러리로 운영

               (독립영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 옥상콘서트 등 개최)
2014년 현재 현재 16명의 가족들이 모여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씨앗이 되고자 열심히 달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