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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실산 너른 품에, 신봉마을] 날이 좋으니까 부지런히 움직여야지2024-04-18

[봉실산 너른 품에, 신봉마을] 날이 좋으니까 부지런히 움직여야지


날이 좋으니까 부지런히 움직여야지


벚꽃 만발하던 시기가 지났는가 이제는 꽃비가 되어 흩날린다. 어느새 생명의 기운이 움트는 4월의 포근한 기운이 산과 들에 스며든다. 봉실산의 품에 안겨있는 봉동읍 신봉마을 사람들도 바깥에 나와 마을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농부들은 꽃샘추위가 지나고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농사 준비에 바쁘다. 밭에 거름을 주고 땅을 갈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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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실산 너른 품에, 신봉마을] 휘돌아 마을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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