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겨울다웠던 겨울, 그리고 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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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완두콩 | 작성일 | 2023-01-10 |
첨부파일 | KakaoTalk_20230110_140829436_02.png | ||
어느새 '지난해'가 되어버린 2022년. 훗날 그해 겨울을 떠올린다면 '겨울다웠던 겨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연일 내린 함박눈으로 도로가 막혀 오도가도 못 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제설작업을 위해 주말도, 밤낮도 없이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기억 속엔 따뜻한 추억만 남아있길 바라며 새해를 맞이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