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소식] '월요일의 아틀리에' 그림 전시회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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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아틀리에' 그림 전시회
작은모임으로 시작해 전시까지
고산면 '서쪽숲에 네발요정이내린커피' 카페에서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월요일의 아틀리에' 전시가 열리고 있다.
'월요일의 아트릴에'는 동네에서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월요일마다 모여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되었다. 참여작가는 박은미(미호), 홍미진(통통), 장윤정(정원)이며, 이번 전시에는 모두 17점의 그림이 전시 되었다. 각자의 예술적 스타일을 화폭에 녹여낸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