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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미소시장마켓 풍경2018-04-30

고산미소시장마켓 풍경

고산미소시장마켓 풍경


우리는 시장에서 만난다!’


428일 고산미소시장에서 아이, 엄마아빠, 청년,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두가 어울리는 고산미소마켓이 열렸다. 이날 마켓에는 토종종자를 보급하는 씨앗농부, 장애인 자립 지원 카페인 다락, 완주시니어클럽 등의 지역 공동체와 다양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했다. 건강한 먹거리로 만든 주스를 팔기도 하고, 자작시를 쓰면 그에 맞는 그림을 그려주는 재미있는 체험, 아이들을 대상으로 중앙무대에서 벌어지는 림보게임 등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편 고산미소마켓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고산미소시장 광장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자작시를 쓰면 그림을 그려주는 코너에서 자작시를 쓰고 있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아버지.

 






타로를 보고 있는 모습.



고산미소마켓의 소문을 듣고 시니어클럽에서도 시장 한 켠을 차지했다.  



건강재료를 넣어 직접 만든 주스를 먹어보는 완두콩 관계자.


 

시식용 스콘 다 떨어졌어요 더 주세요



아이 둘과 함께 셀러로 참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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