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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공동체] 청춘 스테이션이란?2016-02-11

[웃어라 공동체] 청춘 스테이션이란?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지하고 그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고 싶다.”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은 3일 삼례읍 삼삼오오 게스트하우스에서 ‘한겨레21 청춘스테이션(청춘역)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한겨레청춘스테이션은 전국 각 지역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청년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대안적이고 자립적인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또한 청년 활동과 교류의 거점이자 귀농귀촌의 관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주영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대표는 “지역에 관심이 있거나, 정보가 필요한 사람, 혹은 갈 곳이 없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지역살이에 대한 이야기나 하고 싶은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곳에서 청년들의 관계망을 넓혀주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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