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억신촌, 석산개발 저지 몸부림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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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억마을은 석산개발과 관련하여 많은 고통을 받아왔다. 그런데 또다시 새로 인수받은 업자가 완주군청에 석산 허가 신청을 낸 상태라 두억마을 뿐만 아니라 옆 신촌마을 주민들까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석산문제는 내가 2011년 두억마을 근무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듣는 이야기다. 참 답답하고 안타깝다. /최현주 용진 두억마을 사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