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 이달 완두콩
  • 품앗이 칼럼
  • 지난 완두콩

공동체 소식

> 이달 완두콩 > 공동체 소식

봄이 왔네 봄이와~2018-04-30

  • 첨부파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봄이 왔네 봄이와~

 

제 나이 40대 중반. 봄 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무엇일까? 예전에는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이 노래였는데 요즘은 젊은 가수 로이킴의 봄봄봄 봄이왔네요~’ 이다.


과거에는 봄을 알리는 꽃이라고 하면 개나리 그리고 벚꽃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눈 속에복수초, 노란 수선화, 냉이, , 달래 등 여러가지가 떠오른다.


오늘 냇가 근처에 나가보았다. 여러가지 꽃들이 만발해있는데 모두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예쁘다. 그래서 봄은 아름답고 설렌다.


/이현주 마을기자(운주면 완창리)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이전글
‘꿈꾸는 소년’ 박영준
다음글
완주 지역공동체협의회 회장으로 김광렬 꽁냥장이 대표 선출
코멘트 작성 ※ 최대 입력 글자 수 한글 120자 (255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