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완주의 음식과 재미 잘 즐겼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고산자연휴양림의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사흘간의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완주를 넘어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로 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맨손으로 펄떡이는 물고기를 잡으며 환호성을 지르는 아이들, 메뚜기를 쫓으며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들, 13개 읍면 마을 셰프가 정성껏 차린 로컬밥상 앞에서 완주의 맛에 감탄하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축제 장 곳곳에서 펼쳐졌다.
화덕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산 한우와 직접 잡은 물고기를 굽는 냄새가 가을바람을 타고 흐르고, 대장간에서는 쇠를 두드리는 망치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 퍼졌다. 해 질 무렵, 축제장은 또 다른 열기로 가득 찼다.
김희재, 배아현, 하하&스컬의 신나는 무대에 맞춰 온 가 족이 어깨를 들썩이고, 완주 특산물이 가득 담긴 장바구니를 든 방문객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번졌다.
마스코트 ‘펄떡이’ 굿즈를 손에 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을 하늘 높이 울려 퍼지며, 완주가 선사한 특별한 추억이 방문객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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