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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19.03.04

팟캐스트로 힐링하며 사는 이강숙씨를 만나다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19.03.04 15:34 조회 3,1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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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민방송 쎄쎄쎄 이강숙 씨가 스튜디오에 앉아 방송준비를 하고 있다.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수다, 잘 들리나요? “ 팟캐스트 방송을 할 건데 게스트로 나와 줄 수 있을까 ? 재밌게 수다도 떨기 좋을 것 같아서 ~” 얼마 전 이강숙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

그녀는 귀농한지 4 년차로 바쁜 삶을 살고 있다 . 발효식품 배우기 , 소목 배우기 , 바리스타 , 문화이장 , 판소리 등 문화가 공존하는 곳 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서 배우는 사람이다 . 여러 활동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있으니 바로 ‘ 완주군민방송 쎄쎄쎄 ’ 이다 .

KakaoTalk 20190222 20470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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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DJ 로 활동하는 그녀를 만나 궁금한 점을 몇 가지 물어봤다 . 완주군민방송 쎄쎄쎄는 무엇인가 ? 우리가 만든 방송에서 지역의 소식도 전하고 음악에 담긴 사연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다 . 프로그램 소개를 해달라 .

황미선씨의 ‘ 들리나요 완주 ’ 는 눈으로 보던 것들을 목소리로 들려드리는 코너이다 . 남정수씨의 ‘ 유유자적 ’ 은 완주의 문화관광유적을 함께 찾아보고 떠나보는 시간이며 , 제가 하는 ‘ 그대와쎄쎄쎄 ’ 는 지역의 리더로 활동하는 분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다 .

이종숙씨의 ‘ 시먹고 이야기 먹고 나이먹고 참좋다 ’ 는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시와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이며 최윤희씨의 ‘ 완주먹방 Follow Me’ 는 완주 먹거리 탐방을 , 정경란씨의 ‘ 경란이의 촌스런 이야기 ’ 는 완주군으로 귀농귀촌해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다 .

모두 회원 12 명이 활동하고 있다 .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 2018 년 12 월까지 완주군청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한 음악방송을 해왔다 . 국제영화제 , 어린이날 축제 , 완주의 대표축제인 완주프러포즈축제와 와일드푸드축제 등을 참여해 보이는 라디오도 참여해왔다 .

특히 라이브로 사람들과 호흡하며 방송하는 경험은 정말 짜릿하고 즐거웠다 . 반대로 어려운 순간이 있었다면 . 녹음실과 장비가 없다보니 회원들 각자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녹음을 한다 . 카페 등을 돌아다니며 정규모임 및 회의를 진행하다보니 불편한 것도 사실이다 .

그렇기에 순수한 열정으로 이러한 조건들을 이겨내는 우리 멤버들에게 더 애착이 생기는 것 같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한마디 해달라 . 완주주민방송 쎄쎄쎄의 행보에 주목해달라 . 팟캐스트 팟빵 ( www.podbbang.com ) 에서 우리가 활동하는 ‘ 들리나요 완주 ’ 를 만나보실 수 있다 .

완주군 13 개 읍면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한곳에서 모아 전해드릴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어보겠다 . 밝은 미소 , 애교있는 콧소리의 이강숙씨가 궁금하다면 팟캐스트를 틀어보자 .

[ 관련 ] 완주 소식을 주민들의 목소리로 듣다 완주군 13 개의 읍면의 소식을 하나로 모아서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팟캐스트 ‘ 들리나요 완주 ’ 를 이용하자 . 주민 DJ 들이 완주 소식을 목소리로 들려준다 . ‘ 들리나요 완주 ’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 1.

인터넷 검색창에 팟빵을 검색한다 . 2. 팟빵 사이트에 접속한다 . 3. 팟빵 사이트 검색창에 ‘ 들리나요 완주 ’ 를 검색한다 . 4. 들리나요 완주를 누르고 듣고 싶은 에피소드를 골라 듣는다 . /이현주 마을기자(운주면 완창마을)

현장 사진

팟캐스트로 힐링하며 사는 이강숙씨를 만나다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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