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 동호회데이 동호회가 뭉치니 온 동네가 떠들썩 채움농장서 문화가있는 날 행사 동호회 연대로 개별활동 한계 확장 “ 함께 하니 힘이 되고 더욱 즐거워요 .” 지난 5 월 29 일 오전 9 시 30 분부터 구이면 덕천리가 떠들썩하다 .
2019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호회 활동화 지원 사업의 일환인 ‘ 우리동네 동호회데 ~~ 이 (day)’ 가 이날 문을 연 완주군 장애인 평생채움농장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 재 )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구이생활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구이면 주민 , 공동체 회원 , 발달장애인 등 200 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음식을 즐겼다 . 장애인 평생채움농장은 발달장애인이 배우고 익히고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돌봄농장이다 .
자연요리 강좌와 텃밭교실 등 다양한 사업이 이곳에서 진행한다 . 이날도 채움농장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과수원길과 반달을 불러 객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색소폰 , 하모니카 등 구이생생문화공동체 소속 동호회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
통기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팅기니 동호회도 그들 중 하나였다 . 김옥자 (61· 구이 ) 팅기니동호회 대표는 “ 구이의 동호회들이 모였다는 것도 의미 있지만 채움농장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는 게 더 뿌듯하다 ” 며 “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
앞으로도 이런 좋은 행사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 ” 고 말했다 .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동호회의 단순모임이나 취미활동을 넘어 타 동호회들과 소통을 통해 활동영역을 확장해보는 무대였다 .
행사를 주관한 구이생활문화센터 정다영 사업담당자는 “ 구이면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동호회들을 모아 생생문화공동체라는 동호회들의 공동체를 만들었다 . 이번 무대도 그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것이다 .
서로가 관객이 되기도 하고 공연자가 되는 공연 ” 이라며 “ 앞으로도 문화 예술로 주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가 있는 날을 향유 할 수 있는 생활문화 마을을 조성하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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