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로컬 힙을 찾는 중 Q.안녕하세요 승현 반가워요 . 기사를 통해 승현을 알게 될 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해요 . 안녕하세요 . 봉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황승현입니다 . 음악과 운동을 좋아하며 평범하지만 때론 조금은 특별하고 싶은 활동 입니다 .
최근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친구들과 재미나게 완주의 로컬 힙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Q. 본명인 승현도 좋지만 민초 , 백탄 닉네임도 사용하고 있어요 . 민초와 백탄 두 가지 닉네임 중 하나로 정 해야겠다 하는 닉네임이 있나요 ? 닉네임 뜻도 궁금해요 .
청촌방앗간에서 진행하는 위드위드워크라는 들풀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 민트 + 풀 ’ 이라는 의미의 민초를 사용하게 되었어 요 . 백성을 뜻하는 민초와 민트초코의 의미까지 중의적인 의미가 있어서 저만의 닉네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백탄이라는 닉네임은 근래 건강에 관심이 많았는데 참숯이 전자파 차단 및 공기정화 등 건강에 좋은 듯해서 흰색의 참숯이라 는 의미의 백탄이 독특하고 개성 있는 닉네임 같아서 최근에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 Q. 승현은 비교적 최근에 완주로 왔어요 .
친지들이 완주에 계셔서 완주가 낯선 지역은 아니었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다가 완주로 정착을 염두하며 오게 된 계기가 있나요 ? 대학원에서 고령화 사회를 공부하고 , 이후로 친환경 관련 일을 하며 , 도시보다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내고 싶었어요 .
로컬푸드와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어있고 조부모님께서 계시는 완주가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 생각하여 정착하게 되었어요 . Q. 완주로 온 이후로 계속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관심사도 다양한 것 같구요 . 요즘 가장 몰두하고 있는 일 혹은 주제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
완주에는 다양한 문화공간과 훌륭한 문화예술가들이 계세요 . 완주의 색깔이 담긴 식품 , 공간 , 관광 , 굿즈 , 서비스 , 축제 등을 계속 찾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
최근 완주가 지방소멸위기지역이 되었는데 지속가능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청년을 포함한 주민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 문화를 즐기고 ,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는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 Q. 청촌방앗간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과 소모임도 하고 있구요 .
이곳에서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 청촌방앗간에서 지금도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더 많은 지역주민과 친구들이 청촌방앗간을 찾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구요 .
개인적으로는 매달 1 회 ( 또는 2 회 ) 정도 지역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독거노인 , 농부 , 문화예술인 , 신규전입청년 , 시장 등 지역현장으로 찾아가서 직접 만든 음식도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 청촌방앗간으로 초대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떨까 싶어요 . Q.
인터뷰를 하다보니 승현은 어떤 꿈을 가진 사람일까 궁금해지네요 . 오래오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고 , 주민과 함께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가로 지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아요 Q. 승현이 가장 행복할 땐 어떤 순간인가요 ? 어떨 때 행복하다고 느끼나요 ?
최근에는 자연의 소리와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 산책을 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 그리고 함께 소중한 것을 이루어 가는 것도 행복한 것 같아요 . Q. 처음 방앗간을 왔을 때 승현은 조금 머뭇머뭇했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궁금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던 것 같아요 .
지금은 편해보여요 . 청촌방앗간은 승현에게 어떤 곳인가요 ? 처음 청촌방앗간을 방문했을 때 어떠한 곳일까 호기심을 갖고 방문했었던 기억이 나요 . 편하게 방문해서 소통하고 ,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하구요 .
청촌방앗간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 지역주민들과 친구가 되고 , 종종 완주로 오시는 방문객 , 신규전입자분들도 만나며 네트워킹 하는 시간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Q. 승현이 완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소개해주세요 . 맛집도 좋아요 . 완주는 정말 좋은 장소가 너무나도 많은데요 .
평소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만경강변입니다 . 풍경이 좋아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 자주 가진 못하지만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기차산 용 먹은 바위 , 삼례 비비정 , 구이 안덕마을도 좋고 , 두부를 좋아해서 화심순두부와 화산손두부를 종종 가고 있어요 Q. 벌써 마지막 질문이에요 .
지역 주민들과 청년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 지역주민이라면 청촌방앗간에 꼭 한 번 오시고 ~ 두 번 ~ 세 번 ~ 오세요 !
그리고 더나은 완주 지역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활동가 및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10 월 1 일 ( 토요일 ) 오후 2 시에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진행할 예정이에요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방앗간지기 조아란/ 고산청년거점공간 청촌방앗간에서는 매달 1회 방앗간에서 만난 친구를 인터뷰합니다.
평범 지만 특 한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