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는 아동친화도시 6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시범 사업 청소년활동가 발대식 민주시민을 키우는 아동친화도시 완주 41 명의 ‘ 청소년활동가 ’ 가 전하는 우리가 행복한 아동친화마을 “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 ,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 5 월 28 일 삼례읍 완주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18 년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시범사업 , 청소년활동가 ’ 발대식이 열렸다 .
청소년활동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지원하는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 4 월부터 오는 9 월까지 청소년이 생각하는 것을 마을에서 직접 기획 · 제작하게 된다 .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활동가는 모두 41 명 .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한다 .
이들은 사전에 아동 · 청소년의 의견으로 계획된 ‘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프로젝트 ’ 를 통해 지역별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
고산면 청소년활동가는 「 내가 사는 동네 」 , 「 쉼 지도 만들기 」 를 , 삼례읍 청소년활동가는 「 청소년아르바이트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 」 을 전개하게 되며 , 용진읍 · 이서면 · 상관면 청소년활동가는 「 학교통학버스 승강장 조성 」 을 맡게 됐다 .
청소년 아르바이트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칠 청소년활동가 이민재 (15· 삼례중 2 년 ) 군은 “ 저와 친구들은 아직 나이가 어려 아르바이트를 해보지 않았지만 프로젝트를 통해 팀 회의를 하면서 청소년들 아르바이트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
업무 외 다른 일들도 해야 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 고 문제를 지적했다 . 민재군은 “ 아르바이트를 할 때 계약서를 쓰지 않거나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 시급 , 장소 등 계약서에 명시되어야 할 부분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 고 말했다 .
이 같은 프로젝트를 위해 완주군청소년수련관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가 협력 , 기획부터 활동까지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
정회정 교육아동복지과장은 “ 청소년활동가가 직접 기획 · 운영하는 아동친화마을 조성프로젝트에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보낼 생각 ” 이라며 “ 아동친화도시에 사는 아동 · 청소년은 누구나 자신과 관련된 지역사회에 관여하고 , 다양한 의견을 내어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한 걸음 더 성숙한 아동친화도시가 만들어질 것 ” 이라고 말했다 .
한편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및 청소년활동가 소개 , 청소년동아리활동 참여교육 , 아동친화도시와 청소년인권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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