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아이도 함께노는 '차별 없는 놀이터' 만들어요 - 2020 년 아동친화도시 2.0 놀이편 모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라면 아이들이 더 즐거울 수 있을까 ? 아이와 가족이 함께 놀수 있고 , 장애아동도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놀이터 .
바로 ‘ 유니버설 놀이터 ’ 가 그리는 모습이다 . 완주군이 평등한 놀이문화를 위해 다시한번 머리를 맞댔다 . 완주군은 ‘ 아동친화도시 2.0 중장기 기본계획 (2020-2023)’ 에 따라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동친화적 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이에 앞서 도시공원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놀이터를 전수 조사하고 환경 분석을 하기로 했다 .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자료를 취합하고 놀이터 조성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
지난 2 월 12 일 , 전북대학교 황지욱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은 놀이터 조성 실태파악을 위해 삼례상생공원 등 현장을 방문했다 . 이들은 “3 월까지 완주군 내 놀이터 전수조사를 토대로 환경 분석 , 어린이 · 청소년의회 워크숍 등을 진행할 것이다 .
이후엔 놀이터 콘셉트를 구상한 후 중간보고회를 가질 것 ” 이라고 말했다 . ‘ 유니버설 놀이터 ’ 를 만들기 위한 놀이터 조성 실태파악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놀이터를 점검 할 때 쓰이는 지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다 .
안전사고 최소화 , 아동이 해결할 수 있는 위험요소 , 지역특성을 고려한 놀이 환경 , 자율적 참여 등이다 . 특히 디자인을 구상할 땐 , 신체장애를 가진 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도 검토된다 .
또 , 장애아동을 비롯한 소수계층 아동도 함께 놀이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장기 기본계획을 설계할 예정이다 . 기존의 획일화된 놀이터의 개념에서 벗어나 어른과 아이들이 , 장애를 가진 아동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상상해보자 .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울릴 수 있는 놀이터 .
이것이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의 놀이터이다 .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 관계자는 “ 아동친화적 놀이터 공간 조성은 군민이 직접 제안한 아동친화도시의 핵심 정책이다 . 놀이터 하나를 만들더라도 명품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 완주군은 ‘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기본계획 (2020~2023)’ 에 맞춰 오는 2023 년까지 350 억원 규모를 집중 투입하는 30 대 중점과제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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