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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25.01.02

웃어라 공동체

완주군청 근대5종 국가대표 김예나 선수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25.01.02 17:00 조회 1,9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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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도전 , 그리고 승리 완주군청 근대 5 종 김예나 선수 완주군청 근대 5 종팀 소속 김예나 (21)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 김 선수는 최근 경북 문경시에서 열린 ‘2024~2025 근대 5 종 국가대표 선발전 ’ 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

근대5종 국가대표 김예나 선수
근대5종 국가대표 김예나 선수

이번 선발전에는 총 23 명이 출전해 예선전을 거쳐 상위 18 명이 결승전을 진행했다 . 이 중 김예나 선수를 포함해 총 7 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 김 선수의 여정은 끊임없는 도전과 집중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 한 치의 오차 없이 정밀하게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운동 서일초등학교에 입학해 수영을 시작했던 김예나 선수는 체력 훈련 중 육상을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 좋아하는 만큼 기록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고학년으로 진학하면서 감독님의 권유로 근대 2 종 시합에 참가하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근대 5 종에 대한 흥미를 느끼며 그 길을 걷기 시작했다 . “ 수영감독님과 근대 5 종 감독님이 친하셨는데 우연히 제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 권유를 하셨어요 .

처음에는 재밌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수영과 함께 다른 종목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매우 흥미롭고 끌리는 운동이라고 느꼈어요 .” 그렇게 본격적으로 근대 5 종을 배우기 시작한 김예나 선수는 전북체육중학교 입학 후 첫 경기를 치렀다 .

비록 수상을 하진 못했지만 그는 첫 대회에서 “ 처음 근대 5 종 정식 경기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이 경기를 통해 욕심이 생겼다 ” 며 의미 있는 경기였음을 밝혔다 . 이후 중학교 3 학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첫 금메달을 획득한 후 점점 더 성공을 거두기 시작했다 .

근대 5 종을 향한 끝없는 열정 완주군청 근대 5 종팀에 창설멤버로 활약하며 제 43 회 전국근대 5 종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총 6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 올해 1 월에 창단한 완주군청 근대 5 종팀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 완주군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있다 .

장애물경기 훈련 중인 김예나 선수
장애물경기 훈련 중인 김예나 선수

완주군청 근대 5 종팀 임성택 감독은 “ 김예나 선수의 최대 강점은 긍정적 마인드다 . 운동할 때 늘 즐겁게 하려고 노력하고 , 힘들어도 참아내는 인내력이 강하다 .

종목이 5 개나 되니까 일반적인 종목보다 운동량도 많고 잘 수 있는 시간이 적다 ” 며 “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훈련해야 해서 피로도가 낮지 않을 텐데 잘 참고 해줘서 대견하다 . 이런 정신력으로 열심히 한 덕분에 대표팀에도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 고 말했다 .

경기 속 집중 , 마음의 강화를 천부적인 능력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압도하는 김예나 선수는 본인만의 운동 방법과 체력 관리에 힘쓴다고 설명한다 . 본 훈련이 끝난 야간에는 일주일에 2 회차 운동센터를 다니며 훈련을 받기도 하고 부족한 점은 개인 연습량을 늘려 채운다 .

“ 운동을 꾸준히 하는 체력관리도 필요하지만 평소 정신적 관리도 신경 써요 . 매 시합에 앞서 긴장을 하기도 하지만 그 긴장감을 스스로 조절하려고 해요 . 가끔 힘에 지칠 때 친구들이랑 대화도 하고 스트레스를 덜어내려는 게 제 비법이죠(웃음)."

현장 사진

완주군청 근대5종 국가대표 김예나 선수 사진 1 완주군청 근대5종 국가대표 김예나 선수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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