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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19.08.14

웃어라공동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19.08.14 14:04 조회 2,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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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을 일상으로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평등부부 등 시상 많은 사람들이 자리 한 완주가족문화교육원 지난 7 월 5 일 금요일 ,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

참석자들은 2 층 다목적실 둥근 원탁에 모여 앉아 3·1 운동 100 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함께할 100 년을 기약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 전북대학교 임진옥 교수의 강연 ‘ 양성평등 ! 건강한 관계에서 시작된다 !’ 로 문을 연 행사는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 선 이들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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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한 ‘ 평등부부 ’ 13 쌍 , 여성권익 증진 및 문화 확산에 힘쓴 군민과 공무원 7 명이 이날 표창을 받았다 . 박성일 군수는 ‘ 아름다운 부부상 ’ 을 수상해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

장학금을 받고있는 두 학생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이하 새일센터 ) 창업공동체 두 팀은 한부모 가정 두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새일센터 창업매니저 이소라 씨는 “ 센터에서 교육받은 공동체 세 팀이 오늘 행사 1 층에서 전시 및 판매를 진행했다 .

그동안 창업 팀들은 축제나 행사장에서 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얻었는데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 ” 이라고 말했다 .

장학금 전달에 나선 압화공동체 꽃마중 오승희 대표는 “ 교육을 받은 뒤 작품을 만들어 사람들과 함께 판매 하는데 수익이 생겨 좋다 ” 며 “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 씩 모이고 있고 다들 즐겁게 한다 ” 고 말했다 .

목공예공동체 행복마루 김영란 대표는 “ 지역에서 주변을 살펴보면 경력단절 여성 , 가정주부로 일하는 여성 등 기회가 필요한 여성들이 많다 . 이 사업이 더 활성화된다면 그분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 ” 며 “ 공동체에 맞게 작업공간도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 고 말했다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신앵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 새가 양쪽 날개로 날듯 양성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이뤄져야 가정도 나라도 잘 나아갈 수 있다 .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동참해야 한다 .

양성평등이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 ” 고 밝혔다 . 아름다운 부부상을 받은 박성일 군수는 “ 귀한 상을 받아 민망하지만 앞으로 아름답게 살라고 준 것 같다 .

오늘 여성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완주의 리더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되어 기쁘다 . 여성들이 행복하면 가정도 행복해지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다 . 앞으로 양성평등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신나는 분위기 속 퍼포먼스 완주군 여성단체 소속 회장들의 퍼포먼스는 이날의 하이라이트 .

흥겨운 노랫말이 울려 나오자 사람들의 함성소리도 함께 퍼졌다 . 무대에 오른 여성단체 회장들은 ‘ 아모르파티 ’ 에 맞춰 두르고 있던 스카프를 머리에 매고 선글라스도 쓰며 분위기를 달궜다 . 이 파격적인 안무에 사람들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

공연에 참여한 완주군 여성교육공동체 회장 김종례 씨는 “ 이날을 위해 2~3 주 전부터 연습했다 . 여성단체 회장들과 시간이 날 때마다 모여서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뿌듯하다 ” 고 말했다 .

이날 행사를 함께한 사람들은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되는 앞으로의 날을 기약하며 뜨거운 박수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

현장 사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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