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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15.12.16

완주 사회적 경제 리더십 포럼 열려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15.12.16 11:53 조회 3,4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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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비지니스 활성화 정책개발 필요" 완주군은 11 월 11 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지역공동체 핵심리더 , 전문가 , 교수 등 5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 완주군 사회적 경제 리더십 포럼 ’ 을 열었다 .

포럼은 주민 주도의 자립과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공동체 경제를 이루기 위한 해법과 따뜻한 사회적 일 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사회연대와 협동의 가치 확산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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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는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의 ‘ 한국사회와 사회적경제 , 그리고 완주 ’ 란 주제의 특강에 이어 윤 난실 광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장의 ‘ 도시지역에서의 사회적경제 가능성과 방향설정 ’ 추진사례 발표 , 이현민 전북협동사회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의 ‘ 완주군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방안 ’ 제언과 자유토론 순 으로 진행됐다 .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은 “ 완주군은 마을단위 공동체 등의 개별사업 수준을 지속가능한 지역단위의 네트 워크 ( 연대 ) 모델 수립과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활성화 정책개발이 필요하다 ” 며 그는 “ 농업경제가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성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같은 공동체 복원이나 소프트웨어적인 사업을 통해 정부 가 느낄 수 있도록 상향식 (Buttom-Up) 정책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 고 덧붙였다 .

이현민 위원장은 “ 완주군이 사회적 경제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 주민 주도의 협동경제를 튼튼하게 뿌리내 리기 위해서는 행정 · 민간 · 중간지원조직 등이 협업 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 통합추진 체계를 갖추어야 한 다 ” 고 말했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전문가들의 제언과 행사에 참여한 지역 핵심리더들의 제안과 문제점을 검토해 사람중 심의 따뜻한 사회적 경제 , 건강한 지역공동체 등 완주형 사회적 경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완주군에서는 협동조합 , 마을기업 , 마을공동체회사 , 사회적 기업 등 130 여개 조직과 단체 , 1,500 여 명 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현장 사진

완주 사회적 경제 리더십 포럼 열려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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