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외국인 유학생 24명 구석구석 완주 여행 한류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K-Culture 는 Korean-culture 의 준말로 한류 열풍을 말한다 .
세계적인 K- 컬처의 열풍을 방증하듯 지난 10 월 15 일 , 우석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완주지역관광추진조직 ( 이하 DMO) 프로그램 ‘ 노을 그린 (Green) 플로깅 완주 ’ 가 완주군 일원에서 진행 됐다 .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24 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경관을 관람하면서 생태관광을 하고 한복체험 , 퓨전국악 등 우리나라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 노을 그린 (Green) 플로깅 완주 ’ 는 K- 컬처 와 생태를 접목한 지역 체험과 플라스틱 제로 실천을 위해 완주 DMO 에서 주관한 생태 관광 프로그램이다 .
사전 모집을 통해 모인 우석대학교 석 , 박사과정 중국인 유학생 24 명의 참가자들은 한국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소양면 일원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
첫 번째로 소양면 대흥리에 있는 60m 높이의 2 단 폭포인 ‘ 위봉폭포 ’ 의 장관을 보며 지도 강사로부터 전체 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받은 후 로컬투어가 진행됐다 .
참가자들은 종난산과 위봉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전통한옥 20 여 채가 자리 잡은 오성한옥마을을 관람하며 한국의 맑은 자연과 푸른 경치를 즐겼다 . 이후 한복의 멋이 고스란히 담긴 한복입기체험이 이어졌다 . 형형색색 고운한복을 입은 참가자들은 사진을 찍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학 박사 이주함 (29) 씨는 “ 색이 예쁜 한복 입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 . 중국의 치파오랑 비교하면 비슷한 거 같으면서도 전혀 다른 것 같은데 그래도 각자의 매력이 있는 거 같다 ” 고 말했다 .
이어 이강주 공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통주 역사를 배우는 자리를 가졌다 . 조선시대 3 대 명주 중 하나로서 배 ( 梨 ) 와 생강 ( 薑 ) 이 들어간 ‘ 이강주 ’ 는 현재는 청와대 술로 유명하다 . 전통주 설명과 함께 시음회도 진행됐다 .
시음을 해본 체육학 박사 이맹 (39) 씨는 “ 중국의 술은 대부분 도수가 높은 편이다 . 한국에 와서 높은 도수의 술을 가깝게 접하지 못할뿐더러 식당에서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
이렇게 DMO 프로그램을 통해 이강주 공장에 오니 한국 전통 술도 맛 볼 수 있게 돼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 며 웃었다 . 마지막으로 삼례읍 일원 비비정예술열차에 방문해 퓨전국악을 들으며 프로그램은 마무리 됐다 .
이날 통역을 맡은 주원초 (26) 씨는 “DMO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좋은 문화들이 많은 걸 알게 됐다 . 교육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모인 만큼 여기서 배운 만큼 좋은 영향력으로 널리 알리고 싶다 ” 며 “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들이 생기며 좋겠다 ” 고 말했다 .
로컬콘텐츠 연구소 손안나 지도자는 “ 노을그린플로깅은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소개하는 생태여행 실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중국인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K- 컬처 는 한복체험과 퓨전국악 체험 외에 더 많은 상호작용과 우리 문화에 대해 배우고 간 시간으로 기억 됐으면 좋겠다 ” 고 바람을 전했다 .
[ 박스 ] 완주 DMO X 완주온날 ‘ 여행으로 재생 ’ 소개 ※ 이런 프로그램도 열려요 ‘ 완주 DMO X 완주온날 ’ 은 자연 속 한옥에서 즐기는 온전한 하루 여행으로 재생은 농촌체험 마을공동체와 지역 기획자 , 활동가들이 만나 진행하는 뉴노멀시대 新 마을여행 재생 프로그램이다 .
자연 속 한옥에서 즐기는 온전한 하루 반줄X완주온날 X완주DMOX완주문화재단 일시 : 11 월 11 일 장소 : 경천애인마을 내용 : 자연을 공경하며 농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곳 참가비 : 5 만 원 자연 속 한옥에서 즐기는 온전한 하루 반줄X완주온날 X완주DMOX완주문화재단 일시 : 11 월 18 일 장소 : 안덕마을 내용 : 대자연에 몸을 맡기고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 체험 참가비 : 5 만 원 완주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은 완주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3 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공모사업 ’ 에 최종 선정되었다 .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은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 기획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협력 체계를 통해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조직 체계이다 . 이에 완주문화재단은 문화 , 교육 분야 등의 공동체와 협동조합이 지역 관광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고 완주군관광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
또한 완주군 전역이 매력 있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 완주형 워케이션 △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 힙한 여행성지 개발 △ 청년 기획자와 마을이 만나는 ‘ 여행으로 재생 ’ △ 완주관광플랫폼 공간조성 △ 생태 · 반려견 여행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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