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경칩 인 6일 전국이 맑겠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 낮에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기온을 크게 끌어올리겠 ~ " 오늘은, 겨울잠 자던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그날, 경칩이다. 이제사 깨어나 봄햇살을 만끽하는 개구리보다 더 먼저 봄의 기운을 맞이한, 고산 관덕 마을의 오해녕 할머니.
운주방향 17번 국도변 쭉 뻗은 우회도로를 달리면 우연찮게 밭일하는 할머니를 볼 수 있다. 산 아래 집 근처 당신의 마늘밭에서 잡초를 뽑고 계신다. 사는 곳? 저 산아래 저짜그가 내 집이여~ 봄이지, 인제. 작년에 윤달 들어서 올해는 봄철이 일러. 이제 일을 해야제. 때가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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