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에 닿은 경천면 구재마을. 파란 대문 틈 사이로 분주한 손길들이 보였다. 황명순(78)어르신 댁에 동네 아낙들이 삼삼오오 모여 김장때 쓸 무순과 쪽파를 손질을 하고 있었다. "무순을 많이 뽑아놓은김에 같이 하는거여. 혼자선 못혀. 그니께 같이 하지."
11월 초에 닿은 경천면 구재마을. 파란 대문 틈 사이로 분주한 손길들이 보였다. 황명순(78)어르신 댁에 동네 아낙들이 삼삼오오 모여 김장때 쓸 무순과 쪽파를 손질을 하고 있었다. "무순을 많이 뽑아놓은김에 같이 하는거여. 혼자선 못혀. 그니께 같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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