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완주전국민속 소싸움 대회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화산면 화월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씨름 못지 않은 기술로 서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소들의 싸움이 매우 흥미진진 합니다. 장내 아나운서와 해설자의 재치있는 말솜씨도 소싸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네요.
올해 소싸움은 전국에서 기량이 우수한 싸움소 131두가 참여합니다. 백두급(771kg 이상), 한강급(671~770kg), 태백급(600~670kg) 조를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화산을 대표하는 소싸움 대회, 벌써부터 다음 회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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