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의장 성중기)는 8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보령시 일원에서 ‘2026년도 제2차 완주군의회 의정연수’를 실시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군의회 의원 11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교육을 맡아 지방의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째 날에는 ‘완주군의회에 꼭 맞는 예산·결산 실전 바로 적용하기’를 주제로 예산안 심사와 결산검사의 핵심 사항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고, 예산 분석 및 심의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의정활동의 판을 바꾸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료조사와 정책 분석, 행정자료 검토 등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무 활용법을 익혔다.
성중기 의장은 “이번 의정연수는 예산·결산 실무능력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의정활동으로 더욱 신뢰받는 완주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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