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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26.06.12

우리동네

사회적협동조합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전 개소

새 보금자리 ‘W복합문화공간 아트홀’에서 만나요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26.06.12 15:23 조회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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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사협완주필)가 이서면에 새 둥지를 틀고, 지난 5월 17일 이전 개소를 기념하는 개관 음악회를 열었다. 콩쥐팥쥐도서관 근처에 위치한 보금자리의 명칭은 ‘W복합문화공간 아트홀’이다.

성공적으로 개관 음악회를 마무리한 조두호 대표는 “지역민들이 새로운 문화공간에 발걸음해주셨기에 더 뜻깊은 공연이었다”고 웃었다. 2018년도에 창단한 사협완주필은 2019년부터 완주군 읍면 문화소외지역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매년 1~3회가량 운영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개관음악회 (1)
개관음악회 (1)

6월 9일 전북푸른학교에 이어 7월 7일에는 비봉초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6월 2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릴 ‘2026년 사협완주필 정기연주회 – 클래식 오디세이 거장의 발자취 시리즈5’를 앞두고 맹연습 중이다.

조두호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큰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일이 때로는 버겁고 외롭지만, 클래식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보전 등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더 발전하는 문화예술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Q. 명칭의 의미 새로운 보금자리는 복합적인 성격의 문화공간으로, 완주군의 영문 이니셜 W를 따와 ‘W복합문화공간 아트홀’이라 칭했습니다. 완주군에 정식 등록된 공연장이자 완주필의 연습 공간입니다.

Q. 새로운 공간이 불러온 변화 이서 혁신도시에 있어서 관객 인프라 형성과 홍보 차원에서 안정성이 생겼습니다. 인근 지역민들이 걸어서 방문할 수 있고, 지하 주차장이 확보되어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Q. W복합문화공간 아트홀의 운영 방향 사협완주필 자체 연습과 공연 외에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민들을 위한 상설 기획공연을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이며 11월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연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리니, 군민 여러분이 부담 없이 찾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장 사진

사회적협동조합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전 개소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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