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규어르신의 논둑바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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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완두콩 | 작성일 | 201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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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종리 하용마을 송성규어르신의 논둑바르기
모내기 철이 끝났다고 해서 일이 끝난건 아니다. 어르신들은 아침저녁으로 논에 나가 논을 돌본다. 피뽑고 논에 물대고 틈틈히 허물어진 논둑을 바로 세우는 것.
마치 도자기 빗는 장인처럼 세심히 논둑에 흙바르는 일을 하고 계시는 송성규어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