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호2024-01-30
겨울, 완주는 알록달록
오랜 세월 도로옆 가판대를 지켜온 딸기농장, 감귤 불모지에 과감하게 도전한 감귤농장, 농작물 생산과 가공품 제조에 이어 치유농업을 이끄는 레몬농장까지. 상큼한 향기가 코끝을 스티는 농장에서 두터운 옷 없이 따뜻하게 일하는 사람을 만났다. 이 겨울, 알록달록한 색채의 향연을 즐겨보자.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