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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호2021-11-11
농업유산 봉동생강
토종생강이 허브처럼 맑은 향이 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생강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졌다. 알싸하고 달콤한 편강은 오랜 간식이다. 게다가 천년의 농업유산이라니 봉동생강을 좋아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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