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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호2017-09-11

2017년 9월호

잠종장, 다시 숨을 쉬다

잠종장이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다. 완주군청 뒤 옛 잠종장은 한때 누에를 키우는 잠사업의 중심지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잠사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정지된 공간이 됐다. 그러던 잠종장이 다시 깨어나고 있다. 공간재생을 통해 로컬에너지, 문화공간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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